DENTAL COLUMN
빠진 치아, 임플란트·브릿지·부분틀니 비교
Answer
한 줄 정리
빠진 치아를 채우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에요. 빠진 개수와 위치, 양옆 치아 상태, 잇몸뼈의 양, 전신 건강과 관리 방식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달라집니다. 그래서 어느 한 방법이 모두에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.
Compare
임플란트 · 브릿지 · 부분틀니
임플란트 · 브릿지 · 부분틀니
비교해 보기
| 구분 | 임플란트 | 브릿지 | 부분틀니 |
|---|---|---|---|
| 방식 | 잇몸뼈에 인공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연결합니다. | 빠진 치아 양옆 치아를 다듬고, 서로 이어진 보철(만들어 씌우는 치아)을 씌웁니다. | 남은 치아에 걸어서 끼웠다 뺐다 하는 장치입니다. |
| 옆 치아 | 다듬지 않습니다 | 양옆 치아를 다듬어야 합니다 | 걸쇠가 닿는 치아에 힘이 갈 수 있습니다 |
| 수술 | 필요합니다. 뼈가 부족하면 뼈이식을 더할 수 있습니다 | 필요하지 않습니다 | 필요하지 않습니다 |
| 기간 | 뼈와 붙는 기간이 있어서 몇 달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| 비교적 짧습니다 | 비교적 짧지만, 적응하고 조정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|
| 관리 | 칫솔질과 치아 사이 관리,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| 이어진 부분 아래를 치간칫솔 등으로 닦아야 합니다 | 식사 후 빼서 씻고, 잇몸 변화에 맞춰 조정합니다 |
| 건강보험 | 만 65세 이상, 평생 2개까지 적용(조건 있음) |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| 만 65세 이상, 7년에 1회 적용(조건 있음) |
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본인부담은 나이, 남은 치아 상태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. 상담할 때 확인해 주세요.
Criteria
방법을 가르는
방법을 가르는
네 가지 기준
빠진 치아의 개수와 위치
한 개인지 여러 개인지, 앞니인지 어금니인지에 따라 할 수 있는 방법과 부담이 달라집니다.
양옆 치아의 상태
양옆 치아가 건강하면 치아를 다듬어야 하는 브릿지가 부담이 될 수 있어요. 이미 크게 치료한 치아라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
잇몸뼈의 양
임플란트를 검토할 때는 3D CT로 뼈의 높이와 폭을 확인하고, 뼈이식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.
전신 건강과 생활
드시는 약과 앓고 있는 질환, 수술 부담, 치과에 오실 수 있는 일정, 장치 관리 방식까지 같이 고려합니다.
Check
상담에서 확인할 것
- 세 방법 모두 할 수 있는지, 어려운 방법이 있다면 그 이유
- 방법별 치료 기간과 방문 횟수
-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본인부담 범위
-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지
- 한동안 빈자리를 두면 생길 수 있는 변화
FAQ
자주 묻는 질문
한 개만 빠졌는데 꼭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?
꼭 그렇지는 않아요. 양옆 치아와 뼈 상태, 건강 상태에 따라 브릿지나 부분틀니도 방법이 될 수 있어서 같이 비교해 설명드립니다.
빠진 자리를 그냥 두면 안 되나요?
시간이 지나면 옆 치아가 기울거나 맞은편 치아가 내려와서 나중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. 위치에 따라 지켜봐도 되는 경우도 있으니 상태를 보고 말씀드릴게요.
부분틀니를 쓰다가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나요?
잇몸뼈와 전신 상태를 확인해 보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빠지고 오래 지나면 뼈가 줄어서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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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기준을 정리한 일반 안내입니다. 실제 치료 방법은 검사 결과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,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나 예상과 다른 경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한 뒤 결정해 주세요.
